안녕하세요 원생이가 알려줄게연에 원생입니다 :) **로그인 안하셔도 하트는 눌러집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눌러주세요! 큰 힘이 됩니다. 오늘은 제가 학창 시절, 대학 시절, 그리고 대학원 생활을 하며 '잘하고자 노력한 경험'을 토대로 깨달은 이치를 전달 드리려고 합니다. 바로 '열심히만 하면 된다'는 건 증말 나쁜 거짓말!!이라는 건데요 ㅋㅋㅋ 학창시절에 선생님들이 참 이걸로 많이 가스라이팅 했죠..? 열심히만 하면 다 된다는 말..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말은 너무나도 추상적인 말입니다. "열심히"라는 말은 겉모습으로 보기에는 모두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중학교 시절, 귀여운 볼살을 자랑하는 남학생 B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. 정말 착하고 성실하며 모범적이여, 쉬는 시간에도 공부하느라 일어나지 않는 친구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