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:) 원생이가 알려줄게연에 원생입니다! **로그인 안하셔도 하트는 눌러집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눌러주세요! 큰 힘이 됩니다.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'논문'의 세계로 모시겠습니다 (와아...하..어려운 논문띠..) 저는 대학교 2학년에 논문 발표를 과제로 받아서 그 때 처음! 논문에 대해 접해보았습니다. 그 때 논문의 느낌은 엄...잇츠 라잌....WTF??? *What the fuck What the hell are you talking about? 이 갑자기 입에서 툭 떨어져나왔죠..(영어는 잘 못하는데 욕은 잘 나오는...*) 어..그러니까 저는 아직도 생생해요 태어나서 그렇게 아무것도 이해안되는 글(?)은 처음이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제목부터(!!) 모르겠는거죠 제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