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원생이가 알려줄게연에 원생입니다! 오늘은 대학시절에 절대 빠질 수 없는 “술”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! 코로나시대의 신입생들이 아니라면 다들 대학시절에 ‘술’하면 떠오르는 에피소드들이 하나정도는 있으실텐데요ㅋㅋㅋ 저도 술 마시며 노는 걸 너무 좋아했어서(지금은 가...끔) 에피소드들이 참 많아요 그리고 주로 신입생때 본인의 주량을 잘 모르고 막 마시다가 벌어진 일들이 참 많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통 선배들이나 사람들이 만나서 술을 처음 마시면, “너는 주량이 얼마야?”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. 그래서 제가 여기에 주장하고 싶은거 한가지!!! 바로 주량에는 / h, / 시간을 붙여야 한다는 것!! 즉, “저는 1병 퍼 아워(시간)이에요!” = “한시간 당 1병은 마실 수 있어요!”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