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원생이가 알려줄게연에 원생입니다! **로그인 안하셔도 하트는 눌러집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눌러주세요! 큰 힘이 됩니다. 오늘도 일주일만에 찾아뵙네요! 흑흑 너무 보고싶었습니다...ㅠㅠㅠ 요새 저의 근황은.. 툭 치면 눈물이 흐를 것처럼 많은 스트레스와 고민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...히히 속이 긁히고 아프면서도 다시 일어나보자! 또 다짐하고, 하루하루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!!ㅋㅋㅋ 연구라는게 원래 어려워서일까요? 제가 능력이 부족한 걸까요....히히 뭐 그렇게 혼자서 계속 울기도 하고 그걸 떨쳐내려고 세수를 하다가! 문득! 제 머리카락에 맺힌 물방울들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래의 시를 또 써봤습니다... (요새 자꾸 시에 재미가 붙었나봅니다ㅋㅋ) 개인적으로 이 시를 쓰고, ..